SILVIO PERPMER가 세제 소매회사 설립하여 친환경 세탁세제 및 세정제를 판매 및 유통을 시작했습니다.
가공하지 않은 식물추출물과 화합물을 100% 함유한 최초의 세탁세제를 개발하였습니다.
외스터라이히시슈 국립은행으로부터 친환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.
플래닛퓨어가 오스트리아 유기농(바이오) 인증을 받아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.
세탁세제부터 제조까지 오스트리아의 유기농 세탁세제 및 유기농 세정제 관련 선도기업이 되었습니다.
플래닛퓨어는 보랄베르크 레벤실페 이니셔티브와 손을 잡고 최대 10명의 장애인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.
올바른 윤리적,경제적 가치가 증명되어 연방주 Vorarlberg에서 포용친화적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모든 제품에 비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.
불필요한 포장을 줄일 수 있는 세탁세제 리필스테이션을 dm의 매장에 설치했습니다.
사용 전에 흔들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지도록 겔과 같은 제형으로 제품을 개선하였습니다.
라벤더 세탁세제의 기존 포장에 비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70%을 줄일 수 있는 bag in box가 출시되었습니다.
오스트리아에 총 126개의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있습니다.
플래닛퓨어의 첫 온라인 라디오 스팟을 진행했습니다.
정식으로 한국에 런칭되어 이제 손쉽게 한국에서 플래닛퓨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.